안녕하세요 휘요입니다! <지중해 문학>을 사랑해주신 독자님들에게 감사함을 전달하고자 작가❤️독자 이벤트를 진행합니다! 아래는 이벤트관련 사항이니 참고해주세요!! 이벤트 진행 기간: 2022년 8월 12일 ~ 2022년 8월 21일참가 방법: 이벤트 기간동안 <지중해 문학> 시리즈 내 아무 회차나 ❤️ 1회 이상 구매 또는 후원하고❤️ ...
안녕하세요 휘요입니다. <물망초 로망스>로 이렇게 인사를 드리게 되는 것은 처음인듯 하네요! 본래 <물망초 로망스> 완결 직후 간략한 후기와 함께 받은 축전을 자랑하려고 계획했으나 차기작 <이계막차>준비와 코로나 자가 격리 중 등등 여러 복잡한 사정으로 한참 뒤에 인사를 드린 점 죄송합니다ㅠㅠ 후기라고 할 것도 없기에 바로!...
안녕하세요 휘요입니다. 2월의 <지중해 문학> 단편 연재를 시작했는데 벌써 11월이 되었네요! 11월 2일이 망자의 날이라는 말에 소리와 소아의 이야기를 짧게나마 그려보았습니다. 원고는 11월 2일이 지나기 전에 다했는데 편집하고 올리다보니 그새 지나버렸지만요... 소리가 까먹지 않은 것 처럼 여러분도 잠깐씩 쉬어가는 것을 까먹지 않길 바랍니다!...
#1 #2 지금도 생리중이라 횡설수설 두서가 없어보이네요.. 아래로는 후원박스로 낙서하나 있습니다. 후원과 피드백 언제나 감사합니다!
(@mmallang_21 님께서 타이포 선물해 주셨습니다!) 안녕하세요, 휘요입니다! 지중해 문학을 봐주신 독자 여러분 감사합니다. 후기와 함께 댓글로 주신 질문에 답을 하도록 하겠습니다:) 작품 구상 계기가 무엇인가요? :: <책은 도끼다> 라는 책을 읽게 되고 가장 기억에 남는 구절이 시작이었습니다. ‘누가 그랬던가 영원한 사랑이라고? 영원한...
후원과 피드백은 언제나 감사히 받고 있습니다. 즐겁게 감상하시길 바랍니다. -輝耀
3화 구성 단편으로 쌍둥이 자매의 이야기입니다. 후원과 피드백은 언제나 감사히 받고 있습니다. 즐겁게 감상하시길 바랍니다. -輝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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